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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branch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저장소를 잘 활용하기 위해 workflow를 정의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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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치를 나누는 이유?

유지보수를 하기보다 협업하면서 수정된 코드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

→ 하위 브랜치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상위 브랜치로 merge

Github Flow에서 devleop 브랜치를 추가해서 관리한다.

항상 배포되는 main 브랜치를 중심으로 한 전략, git flow보다 훨씬 단순하다

1. upstream에서는 main 브랜치와 develop 브랜치만 관리한다.
2. 개발 feature는 develop 브랜치에서 따서 작업 후 develop 브랜치로 머지한다.
3. 협업으로 인한 추가 브랜치가 필요한 경우 upstream에서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하여 2와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다.

작업 흐름

1~3번은 초기 세팅, 4번부터는 필요할때마다 수행

1. 로컬에 Fork & Clone (+ 의존성 설치)

   git clone <your-forked-repo-url>
   
   npm i # 의존성 재설치
   

2. 로컬에서 Upstream 레포 등록하기

   git remote add upstream <upstream-repo-url>
   git remote -v
   

3. Upstream의 develop 브랜치를 로컬로 가져오기 ⇒ 기본 브랜치 동기화 작업

   # upstream 브랜치 상태를 가져와야 함 → upstream/main, upstream/develop 브랜치가 생김
   git fetch upstream
   
   # upstream/develop 기반으로 로컬 develop 브랜치 생성하고 전환하기
   git checkout -b develop upstream/develop
   
   # 로컬 develop 브랜치를 개인 저장소에 업로드
   git push origin devleop
   

   

   

4. 새로운 feature 브랜치 생성 및 작업

   # develop 브랜치에서 새로운 feature 브랜치 생성하기
   git checkout -b feature/<branch-name> develop
   

5. 커밋, 푸시

   git add .
   git commit -m "Add: 설명 추가"
   git push origin feature/<branch-name>
   

6. PR 하기 전에 충돌 확인하기

   # 최신 상태로 유지
   git fetch upstream
   git rebase upstream/develop